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캅 카운티 2학기 대면수업 강행

지역뉴스 | 교육 | 2022-01-04 12:47:59

귀넷,캅,개학,대면수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미크론변이 확산 속

6개 학군 온라인 수업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두 개 학군인 귀넷과 캅 카운티가 이번 주 시작하는 2학기를 대면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트로 애틀랜타 중 애틀랜타, 클레이턴, 디캡, 포사이스, 풀턴, 락데일 카운티 등 6개 학군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주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3일,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귀넷카운티 학교들은 개학을 위해 준비해 왔다. 대면 수업을 위해 학교를 안전하게 개방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6일 개학 등교에 아무 변화가 없다”고 전하며, 학생과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

귀넷카운티 교육청 측은 “교육청 관리들이 코로나19 상황과 교직원들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모니터해, 일시적인 온라인 수업 전환이 필요할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캅카운티 교육청도 학부모에게 보낸 메시지에 “지역사회와 대면수업에 대한 압도적인 선호를 공유했다”며 “아픈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31일 조지아 보건부 데이터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2만4,320명의 확진 및 의심 사례가 나왔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였다. 조지아 보건부는 3일 “시스템을 압도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로 인해 새로운 코로나19 데이터를 보고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8월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의 14개 교육청 내 학생과 교직원들 사이에 4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자들은 이 수치는 자가 보고에 의한 것으로 실제 감염자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캅카운티는 6,000건, 귀넷카운티는 거의 8,000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됐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감염될 경우 증상의 심각성을 줄이기 위해 “만 5세 이상의 백신과 부스터 샷 접종, 감염에 노출됐거나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 자가 격리 등의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지연 기자

오미크론 급증 속 귀넷과 캅 카운티는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미크론 급증 속 귀넷과 캅 카운티는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조지아주 전자투표기미국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시된 전자투표기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기침·열 사라져도‘독감 장기후유증’수개월 가기도폐뿐 아니라 뇌·심장·신장까지 장기적 영향 가능인지·기억력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감염자의 3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인구 밀도 높은 경우만 약 8%↑ ‘고가 지역에만 입점’반론도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단점가장 붐비는 시간 직접 방문 주택 가치 상승 여부와 상관없이 코스트코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건물주,‘위생·안전’ 주택 제공 의무재산 피해·안전사고’방지 시 제한세입자, 임대 계약서 꼼꼼히 확인해야 가주에서는 올해 초부터 임대주택 건물주가 정상 작동하는 냉장고와 스토브를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마켓 체인이라도 제품 달라와인 전문가도 마켓 와인 애용PB 와인 일정 품질 유지 어려워맛없는 와인이라도 활용법 다양 슈퍼마켓은 일반적으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같은 운임에도 여러 등급 추세 베이직 이코노미…싸지만 제약프리미엄 이코노미…넓은 좌석커들 클래스…3좌석 침대처럼많은 항공사가 좌석 위치에 따라 운임을 구분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