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신접종 한국에 등록시 격리면제 재발급 불필요

미주한인 | 사회 | 2021-11-25 16:09:46

백신접종, 격리면제,한국에 등록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들 규정 잘 몰라

 

미국 등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한인들이 격리면제서를 가지고 한국을 방문할 때 머무는 곳의 관할 보건소에 백신접종 사실을 등록을 할 경우 향후 다시 격리면제서 발급없이 한국 방문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상당수 한인들은 이같은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해 한국 재방문시 다시 격리면제서를 발급받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총영사관의 박민우 민원 영사는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으신 분들은 한국에서 관할 보건소에서 ‘해외접종완료자 확인서’를 등록하면 추후 한국에 재입국할 때 격리면제서를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며 “아직까지는 많은 한인들이 관련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격리면제서를 신청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월7일부터 격리면제서를 받아 한국에 방문한 해외 동포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 ▲격리면제서를 가지고 관할 보건소에 가면 ‘해외접종완료자 확인서 국내 발급(종이 또는 전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소에서는 해외 각국의 증명서 견본 파일과 제출된 서류를 비교 및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국내 예방접종 시스템에 접종 이력을 입력하게 된다. 시스템에 등록되면 보건소에서 준 종이 예방접종 확인서나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COOV)를 통해 접종 이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접종이 인정되는 백신 범위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승인한 화이자, 모더나, J&J,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시노백 등이다.

 

한편 과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아 한국에 입국했으나 보건소에 백신접종 사실을 등록하지 않고 해외로 출국한 경우에는 해외에서 온라인을 통한 등록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다시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아 한국을 방문해야 한다.

 

<석인희 기자>

백신접종 한국에 등록시 격리면제 재발급 불필요
백신접종 한국에 등록시 격리면제 재발급 불필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