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9세 소녀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사 막아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11-05 09:13:52

일가족, 일산화탄소,중독사 막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빠 휴대폰 안면인식으로 잠금 풀어 재빨리 구조요청

 

9살 소녀가 기지를 발휘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위험에 처한 부모를 구한 사연이 화제다.

 

CNN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브록톤에서 제일린 바르보자 브랜당(9) 일가족은 지난달 28일 지역을 휩쓴 폭풍으로 약 사흘간 집에 전기가 끊겨 발전기를 가동했던 상황이었다. 일가족은 발전기 소음이 커서 뒷문 근처에 놓고 몇 분간 가동했고, 이후 전원을 끄고 코드를 뽑은 뒤 보관을 위해 집 안으로 들여놓았다.

 

이후 브랜당은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고 어머니는 기절해있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브랜드의 부모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졌고 브랜당은 재빨리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 신고에 나섰다.

 

그는 아버지의 휴대폰을 집어 들었으나 잠겨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휴대폰을 아버지 얼굴에 갖다 대 안면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했고 신고에 성공했다. 이후 7살 동생을 데리고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나섰다.

 

소녀의 어머니는 정신을 잃기 전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이 몰려왔다고 전하며 단순 편두통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제일린의 재빠른 대처가 가족의 목숨을 구했다며 기특해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일가족을 병원으로 옮겼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