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반짝 폭염이 물러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LA 한인타운 지역에서도 정원에 키운 과실수들이 열매를 맺으면서 한인들이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인타운 내 한얼큰사랑 한국학교의 클라라 원 교장과 어린이들이 4일 학교 뒷 뜰에 열린 햇감을 수확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수확
남가주에 반짝 폭염이 물러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LA 한인타운 지역에서도 정원에 키운 과실수들이 열매를 맺으면서 한인들이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인타운 내 한얼큰사랑 한국학교의 클라라 원 교장과 어린이들이 4일 학교 뒷 뜰에 열린 햇감을 수확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