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돈 몰래 빼낸 아들 골프채로 때려…40대한인 중폭행 혐의로 체포

미주한인 | 사회 | 2021-09-24 08:41:51

한인, 아들,골프채로 때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아버지가 18세 아들을 향해 골프채를 수차례 휘둘러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북가주 샌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밀브레이 지역의 한 주택에서 한인 남성 김모(48)씨가 18세 된 자신의 아들을 골프 클럽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일어났다. 당시 김씨의 아들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고 아버지 은행 계좌에서 소액의 현금을 인출해 커피샵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자신 몰래 은행에서 현금을 꺼내 쓴 사실을 알게 된 김씨는 아들이 집에 돌아오자 이를 추궁했고, 이 과정에서 격분한 김씨가 아들을 향해 골프 클럽을 수차례 휘둘렀 다고 셰리프국은 밝혔다.

 

김씨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골프채로 폭행 당한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지만,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인 20일 아들이 학교에 등교한 후 이 사실이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셰리프국은 수사에 착수해 다음날인 21일 아버지 김씨를 살상무기에 의한 중폭행 혐의로 김씨의 집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 구자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