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헝다 공포’ 진정에 뉴욕증시 반등

미국뉴스 | 경제 | 2021-09-23 08:17:23

헝다공포,뉴욕증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대 지수 모두 나란히 1%씩 올라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 그룹의 파산 공포가 진정되고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예상보다는 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오랜만에 강하게 반등했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338.48포인트(1.0%) 오른 34,258.3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41.45포인트(0.95%) 오른 4,395.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0.45포인트(1.02%) 오른 14,896.85에 각각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고 일주일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헝다 그룹이 이날 성명을 통해 선전증시에서 거래된 2025년 9월 만기 위안화 채권에 대한 이자를 23일 제때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시장의 불안감을 완화했다. 연준이 이날 오후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내놓은 성명도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전개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 봉사단 2기’가 지난 1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발대식 열고 네팔 홍수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으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애틀랜타 신규 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급감
애틀랜타 신규 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급감

2년전 1만4,500명→ 올해 500명시민권 선서식서 유권자 등록 제한 박빙 승부 조지아 선거에 영향 예상 새롭게 시민권을 취득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이민자들의 유권자 등록이 급

17일 내슈빌서 테네시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17일 내슈빌서 테네시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내슈빌한인회 주최, 이스트 파크에서전통·현대 한국문화 소개, 김치축제도  이번 주말인 10월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제1회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이 이스

시민권도 안심 못한다… 박탈 ‘상시심사’ 강화
시민권도 안심 못한다… 박탈 ‘상시심사’ 강화

조사·소송 연계 압박올들어 200여건 소송연간 건수 15배 급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규 취득의 문턱을 대폭 높인 데 이어 이미 시민권을 취득한 귀화자들에 대한 시민권

공항 프리체크 빨라진다… 7개 공항에 새 검색대
공항 프리체크 빨라진다… 7개 공항에 새 검색대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우대 검색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검색대를 개편한다. 향후 6주 안에 7개 공항에 새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2028 대선 가상대결 해리스·밴스 선두
2028 대선 가상대결 해리스·밴스 선두

민주 해리스 30%·뉴섬 15%공화 밴스 38%·루비오 24% 오는 2028년 미국 대선의 잠재적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가상 경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공

한인 피자 장인 알렉스 김 ‘미 최고 피자 27선’ 올라
한인 피자 장인 알렉스 김 ‘미 최고 피자 27선’ 올라

한인 셰프 알렉스 김이 운영하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AK 피자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시애틀타임스로부터 “시애틀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자”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내년 4월 전남 여수 개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제28차 세계 대표자대회와 수출상담회가 내년 4월 여수에서 열린다. 13일 전남광주 여수시에 따르면 세계 대표자대회는 77개국 159개 지회에서 활동

“트럼프, 불법적으로 사익”… 미국민 10명 중 6명 동의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재임 기간 불법적 또는 비윤리적으로 사익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명꼴로 트럼

JP모건 등 4대 대형은행 ‘실적 잔치’… 고금리엔 경고등

순익 320억불·14% 증가AI 투자·주식거래 호조 미 대형은행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활발한 주식거래, 견조한 소비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일제히 순익 증가를 기록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