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 무비자 방문 음성 확인서 필수

미주한인 | 사회 | 2021-09-21 08:32:54

한국 무비자 방문, 음성확인서 필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자여행허가와 별도

 

한국을 방문하는 미 시민권자들의 경우 9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K-ETA) 사전 취득 의무화 조치의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전자여행허가서를 받는 입국자들도 반드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한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LA 총영사관이 밝혔다.

 

최근 격리면제를 통한 한인들의 한국 방문 수요가 크게 늘어하면서 LA 총영사관은 한국 방문시 혼란을 겪기 쉬운 관련 규정들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부분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일부 한인들이 전자여행허가제와 음성확인서 중 하나만 받으면 된다고 혼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별개의 서류로, 현재 미 시민권자는 물론 영주권자나 유학생 등 모든 국적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는 PCR 음성확인서를 내야 한다.

 

PCR 검사 음성확인서는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서류가 원칙이다. 웨비나를 진행한 손성수 LA총영사관 법무협력관은 “이때 72시간 기준은 실제 검사일이 아닌 ‘발급’일이 중요하므로 실제 검사가 발급일 전에 이뤄졌어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CVS, 월그린 등에서 검사가 2~3일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출발일 4일 전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검사소 별 검사기간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같은 서류는 반드시 인쇄를 해서 종이 서류로 가져가야 하며, 음성확인서에는 여권과 동일한 이름과 생년월일, 여권번호, 검사방법,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검사기관명이 나와 있어야 한다. 기상악화, 운송수단 고장 등 항공기 사정으로 출발 지연돼 72시간이 초과됐을 경우, 항공사의 진술 등으로 입증할 수 있다면 예외로 인정된다.

 

손성수 영사는 미 시민권자들이 무비자로 한국 방문시 전자여행허가(K-ETA)를 받지 않으면 한국행 항공기에 탑승이 불가하므로 최소 24시간 전에는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존의 무비자 방문과 같이 한국서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고 한 번 받으면 2년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K-ETA 신청 웹사이트(www.k-eta.go.kr)에 여권 등 필요 서류도 안내돼 있다.

 

최근 한인들의 문의가 급증한 격리면제서와 관련해선 격리면제서의 수요 대부분이 백신접종 완료자의 직계가족 방문인데 여기엔 형제자매는 포함되지 않으며, 2차 접종일 후 2주 경과 후에 온라인(consul.mofa.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손 영사는 설명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