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5호 홈런’ 게레로 주니어, 오타니와 아버지 모두 넘었다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9-15 08:11:25

게레로 주니어,45홈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론토, 탬파베이 꺾고 4연승

와일드카드 1위 유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45호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허르난데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45호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허르난데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MLB 홈런 경쟁에서 ‘괴수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제쳤다.

게레로 주니어는 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홈 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토론토의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시즌 45호 홈런을 터트렸다.

게레로 주니어는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왼쪽 담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개인 시즌 45번째 홈런을 장식했다. 게레로 주니어의 45번째 홈런의 발사각도는 15도에 불과했지만, 시속 113.9마일(183㎞)의 속도로 3.3초 만에 담 밖으로 날아갔다.

이는 게레로 주니어가 기록한 가장 낮은 발사각이고, 올 시즌 최저 발사각도 타이기록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벽에 부딪힐 것으로 생각했다”며 놀라워했다.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44홈런을 기록, 오타니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게레로 주니어는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해 오타니를 1개 차로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게레로 주니어는 최근 12경기에서 9홈런을 몰아치며 홈런왕에 성큼 다가섰다. 이 홈런으로 게레로 주니어는 ‘괴수’로 불린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의 시즌 최다 홈런도 넘어섰다. 게레로 시니어는 2000년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절 기록한 44홈런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었다.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 1개를 더 치면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 조 디마지오가 세운 아메리칸리그 22세 이하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1937년 46개)과 타이를 이룬다.

게레로 주니어는 50홈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50홈런을 쳐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50홈런을 친다면 아버지가 좋아할 것”이라며 “그래서 나의 개인 목표는 50홈런”이라고 밝혔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날 5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 0.318로 이 부문 전체 2위, 아메리칸리그 1위를 지켰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