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30초에 650만 달러…경제회복에 미 슈퍼볼 TV 광고 신기록 경신

미국뉴스 | 경제 | 2021-09-10 11:48:01

슈퍼볼광고, 신기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초 슈퍼볼 때보다 100만달러 올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광고도 매진 임박

 

NFL 슈퍼볼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와 헬멧[EPA=연합뉴스]
NFL 슈퍼볼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와 헬멧[EPA=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로 손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의 TV 광고가 경제회복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9일 로이터 통신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슈퍼볼 광고를 판매하는 NBC 유니버설은 내년 초 열리는 슈퍼볼의 광고가 30초당 650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NBC 스포츠 광고 판매 책임자인 댄 러빙거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내년 2월 13일 열리는 슈퍼볼 광고가 몇 개의 자리만 남겨둔 채 기본적으로 매진됐다"면서 "우리는 (광고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일부 광고 분량을 남겨뒀다"고 말했다.

올해 초 CBS 방송에서 방영한 슈퍼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청률이 저조해 30초 광고가 550만 달러에 판매됐다. 이는 2019년 초의 560만 달러보다 낮은 가격이다.

올해 슈퍼볼 광고가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비율이 올라가고, 경제가 회복되면서 광고주들이 다시 소비를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러빙거는 내년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광고도 매진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전했다.

시청자가 점점 더 세분화하면서 TV 시청자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스포츠 행사는 여전히 광고주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