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직장인 연금 401(k) 월 금액 알려준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08-23 08:13:53

직장인연금,401K,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랜 운용사, 1년에 한 번씩 통보해야

대다수 직장인들이 직장 은퇴연금 계좌인 401(k)에 가입해 있지만 은퇴 후 실질적으로 얼마나 받게 될지 모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가 규정 강화를 통해 401(k) 가입 근로자들이 은퇴 후 매달 얼마의 고정 페이먼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2019년 시큐어법(SECURE Act)에 따라 앞으로 401(k) 플랜 제공 회사들은 가입자들이 401(k) 계좌 밸런스를 ‘어뉴이티’(annuity)로 전환할 경우 은퇴 후 매달 얼마의 고정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1년에 최소 한 번은 제공해야 한다.

 

연방 노동부(DOL)는 이같은 내용의 최종 시행령(final rule)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어뉴이티는 일종의 연금상품으로 최근 한인들 사이에서도 401(k)나 개인은퇴 연금계좌(IRA)에 적립한 밸런스를 어뉴이티로 옮겨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목돈 또는 일정액을 분납하고 미래의 설정한 시점에 일정금액을 평생 인컴으로 받는 개념의 투자상품이다.

 

예를 들어 근로자의 401(k) 밸런스가 12만5,000달러이고, 적용받는 이자율이 1.83%라면 싱글 어뉴이티로 전환했을 때 평생 월 645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이 밸런스를 조인트 어뉴이티로 전환할 경우 평생 월 533달러를 지급받게 되며, 본인 사망 후 생존 배우자가 페이먼트를 계속 받는다.

 

노동부의 최종규칙이 시행에 들어가면 401(k)에 가입한 근로자들은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가을에는 401(k) 스테이트먼트를 통해 은퇴 후 얼마를 매달 지급받게 될지 통보받게 된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오늘부터 10월 까지…19개 도로 노크로스시가 대대적인 도로 재포장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예상된다.시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시내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파4 172야드 한 번에 홀인원 애틀랜타 한인 골프동호회 골프프렌즈(Golf Friends) 제2회 친선토너먼트에서 최현주 씨가 파4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홀컵에 공을 넣는 알바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