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둘루스 렌트비 인상률 20%, 전국 평균 2배

미국뉴스 | 부동산 | 2021-08-12 12:12:55

렌트비,임대비,메트로,애틀랜타,둘루스,상승,인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렌트비 인상률 타대도시보다 높아

메트로 애틀랜타 17%, 둘루스 20% 인상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렌트비가 계속해서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둘루스 지역의 인상률이 20%로 나타나 메트로 애틀랜타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리얼페이지(RealPage) 부동산분석회사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지난달 렌트비 평균은 1,488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가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인상률의 2배에 해당한다.

리얼페이지의 마켓분석가 애덤 카우치는 렌트비 상승의 대표적 원인으로 인구통계학적인 요인을 꼽았다.

젊은 층이 주택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이들이 팬데믹의 경제적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은 사무직 종사자이다. 한편 팬데믹 이후 애틀랜타의 일자리 증가는 전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렌트비 인상률이 미 전역의 50개 대도시 중 6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7월 렌트비는 6월에 비해 3% 인상돼, 전국 평균인 2.2%를 넘어섰다.

렌트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피닉스로 지난해에 비해 21.6% 상승했다. 애틀랜타는 웨스트 팜비치, 라스베가스, 탬파, 잭슨빌에 이어서 6번째로 인상률이 높았다.

렌트비 상승은 일반적으로 하반기에 둔화된다. 하지만 팬데믹 영향 하에서 다른 해보다 불확실성이 큰 편이다. 한편 연방의 임대인 퇴거유예조치는 오는 10월 초에 만료될 예정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대비용은 오랫동안 미국 타지역에 비해 낮게 유지돼왔으며, 현재 순위가 계속 올라가고는 있지만 미 북동부나 서부해안의 대도시들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한 편이다. 리얼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렌트비는 전국 평균에 비해서 61달러 낮다.

점퍼(Zumper)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내에서는 애틀랜타시의 평균 렌트비가 월 2,080달러(2베드룸)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서 10%가 증가한 수치다. 한편 렌트비 인상률은 교외지역에서 더 높게 나타났는데, 둘루스와 마리에타 지역의 렌트비는 지난 해에 비해 20%가 상승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 지역의 월평균 렌트비는 1,620달러(2베드룸)로 나타났다. 박선욱기자

둘루스 렌트비 인상률 20%, 전국 평균 2배
둘루스 렌트비 인상률 20%, 전국 평균 2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