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DACA 복원하라’ 이민단체 총궐기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1-07-22 10:10:32

DACA,반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사회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총집결해 연방 법원의 청소년 추방유예(DACA·다카) 제도 불법화 편결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DACA 신규 신청 복원과 이민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팬데믹 피해 구제를 위한 LA 카운티의 팬데믹 미국구조계획(American Rescue Plan) 지출 예산안에 서류미비 이민자들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일 한인 단체들을 포함한 LA 지역 총 85개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LA 다운타운 LA 카운티 청사 앞에 결집해 서류미비자들을 팬데믹 수호 자금 제출안에 포함을 요구하는 대대적 이민자 권익 운동 캠페인 ‘이민자가 LA다(Immigrants Are LA)’를 출범시켰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족학교와 이웃케어, KIWA 및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연대(AAAJ) 등을 포함한 한인 및 주류사회 이민자 및 소수계 권익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16일 텍사스주 연방 지방법원의 앤드루 헤넌 판사는 2012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다카 제도가 마련될 때 대통령의 행정적 권한이 과도하게 동원했다며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가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려 한인사회를 비롯 이민자 커뮤니티에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이들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지난해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시행이 유지되고 있는 DACA 제도가 다시 연방 지방법원에서 불법화 된 것에 반발하며 추방유예 해당 이민자와 청소년들의 전면 구제와 시민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이민개혁을 촉구했다.

 

이날 이민자 단체들은 또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미국구조계획(ARP) 지원금 등 팬데믹 관련 각종 정부지원책에서 소외돼 있는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위한 예산 포함과 프로그램 확대를 요구했다.

 

그동안 이민단체 연합 지도부는 LA 카운티가 미국구조계획(ARP) 자금에 모든 신분의 이민자를 위한 전용 지원금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만났으나 카운티가 오는 27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지출 예산안에 이같은 계획안이 포함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족학교 관계자는 “LA 카운티에서 팬데믹 구호 자금 계획에 모든 신분의 이민자들을 포함시키는 지원 내용이 없다”며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경기부양안 자금을 받을 수 없는 서류미비자에게도 자금을 할당해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

 

‘DACA 복원하라’ 이민단체 총궐기
 민족학교를 포함해 남가주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지난 21일 LA다운타운 케네스 한 빌딩 앞에서 추방유예(DACA) 제도 불법화 편결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 DACA 수혜자인 한인 청년이 즉각적인 DACA 신규 신청 복원과 이민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