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등 온라인 아동 성범죄자 31명 무더기 검거

미국뉴스 | | 2021-07-15 10:10:58

한인,온라인,아동성범죄자,검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주, 코로나기간 대대적 단속

한인대학생 자료 배포·소지혐의

 

뉴저지주검찰이 온라인 아동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쳐 30여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이들 중에는 20대 한인 대학생도 포함됐다. 

 

뉴저지주 검찰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아동에 대한 성적 위협이 계속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오퍼레이션 24/7’ 단속을 펼쳐 남성 3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을 통해 체포된 용의자들 가운데 2명은 아동 성폭행이나 성폭행 시도 혐의로 붙잡혔고, 또다른 2명은 아동 성적 학대 자료를 제작 또는 제작을 시도한 혐의가 적용됐다. 나머지 27명은 아동 강간 동영상 등 아동 성적 학대 자료를 소지하거나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에는 뉴저지 이브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대학생도 포함됐다. 김씨에게는 2급 아동 성적 학대 자료 배포 혐의와 3급 아동 성적 학대 자료 소지 혐의가 적용됐다.

주검찰은 혐의와 경중에 따라 유죄가 입증될 경우 18개월에서 최대 20년까지의 징역형과 1만~20만 달러 사이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거버 그리월 주검찰총장은 “온라인에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기간동안 젊은 층은 온라인 기기 사용 시간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아동 성적 착취 영상이나 사진 등의 제작과 공유에 대한 단속을 계속하고 법을 위반하는 이들을 체포할 것이다. 

부모나 보호자들은 어린 자녀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불법적인 자료를 공유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정부건물에 프리-K 설립 학부모∙교육당국 “기대” 귀넷 카운티가 유아교육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K 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였다.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숲’이 오는 6월 9일 플로리다 올랜도 처치 앳 더 크로스에서 열리는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 개회예배에 초청받아 특별 연주를 진행한다.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삶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다음 날인 10일에는 단원들이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를 방문해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