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이애미 한인 "유대인 많이 거주…한인피해 소식 아직 없어"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1-06-25 11:11:51

마이애미,한인,한인피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지 매체 "소재 미확인자 중 34명 유대계 이민자…전쟁터 같았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챔플레인타워 아파트 붕괴 사고로 소재 파악이 안 되는 사람이 약 100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들 상당수는 유대계 이민자 및 남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현지언론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아직 소재를 알 수 없는 거주자 99명 중 53명의 신원이 파악됐다. 이중 최소 34명이 유대계 이민자였다.

사고가 난 아파트는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유대교 회당만 모두 5곳이어서 유대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었다.

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유대교 회당의 랍비 솔롬 립스카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마치 전쟁터 같은 느낌을 받았다. 9·11테러 당시와 같은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장익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 지회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난 아파트는 해변을 바로 접하고 위치가 좋아 은퇴한 부유층이 많이 사는 곳"이라며 "특히 유대인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원이 밝혀진 남미 국적자 중에는 아르헨티나 9명, 파라과이 6명이 포함됐다.

특히 이들 중에는 파라과이 대통령 부인의 여자형제와 그의 남편, 세 자녀도 포함돼 있다. 파라과이의 현 대통령은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다.

한국인 및 한인 이민자의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장 지회장은 "한인 피해자나 실종자가 있다는 소식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며 "사고 현장에 한인들은 거의 살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마이애미 한인 "유대인 많이 거주…한인피해 소식 아직 없어"
2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챔플레인타워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팀 통산 일곱 번째 기록…수록곡 다수 차트 진입 기대"'핫 100' 사상 롤링 스톤스 이어 5번째로 많은 1위 기록한 그룹"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짧은 인사말을 남긴 RM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