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 백만장자, 미국 2,200만명 가장 많아

미국뉴스 | 경제 | 2021-06-24 10:10:09

세계,백만장자,미국,가장많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미 달러화 환산 기준 100만달러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한국인은 105만명으로, 전 세계 백만장자 인원의 약 2%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스위스계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가 22일 발간한 ‘2021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는 5,608만4,000명으로 추정됐다. 이는 1년 전의 5,087만3,000명보다 521만1,000명(10.2%) 늘어난 규모다.

 

나라별 백만장자 인원을 보면 미국이 가장 많은 2,195만1,000명으로, 전체의 39.1%를 차지했다. 중국(527만9,000명), 일본(366만2,000명), 독일(295만3,000명), 영국(249만1,000명), 프랑스(246만9,000명), 호주(180만5,000명), 캐나다(168만2,000명), 이탈리아(148만명), 스페인(114만7,0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105만1,000명으로 네덜란드(103만9,000명), 스위스(103만5,000명), 스페인과 함께 전 세계 백만장자 중 약 2%를 차지하는 국가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순위를 별도로 매기지는 않았지만, 한국은 주요국 순위표에서 보면 11위에 해당한다.

 

나라별 성인 인구 가운데 백만장자의 비율은 스위스가 14.9%로 가장 높고 호주(9.4%)와 미국(8.8%)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이 비율이 2.5%로 집계됐다.

 

지난해 순자산이 5,000만달러를 넘은 세계 최상위 부유층은 21만5,03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1,420명(23.9%) 늘었다. 성인 1인당 순자산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스위스로 67만3,96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체 성인을 재산 순위에 따라 일렬로 세울 경우 중간에 해당하는 중간값은 호주가 23만8,070달러로 가장 많았다. 한국은 성인 1인당 순자산 중간값이 8만9,670달러로, 전 세계 19번째로 집계됐으나 평균값은 상위 20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테크업계, ‘H-1B 비자수수료’ 철회 공식요구

“미 기업 경쟁력 훼손”최고 인재 확보 걸림돌 미국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달러가 넘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철회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