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파총격 피해한인 유족, 바이든 연설에 온라인 초대받아

지역뉴스 | 사회 | 2021-04-28 18:18:32

스파총격,피해한인,유족,바이든,연설,초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 유영애 씨 아들, 주디 추 하원의원 손님으로 온라인 참가

추 의원 "대통령,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입장 밝히길 기대"

 

지난 3월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사건 한인 희생자의 유족이 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연설에 손님으로 참가한다.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28일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고 유영애(63) 씨의 아들인 로버트 피터슨(38) 씨가 이날 저녁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에 온라인 손님으로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피터슨 씨는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의 손님 자격으로 의회 연설에 초대받았다. 통상적으로 대통령 의회 연설에는 상·하원 의원 전부가 초청되며 의원들은 손님도 데려올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의회연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당수 인원이 연설 장소에 참석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연설을 관람할 예정이다.

 

추 의원은 피터슨 씨를 온라인 초대한 이유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연설에서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아시안 겨냥 증오범죄에 대해 입장을 밝히길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회학 교수인 피터슨 씨는 한국인 유씨와 주한미군이었던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피터슨 씨는 "돌아가신 어머니는 인종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고했다"며 "우리 형제는 흑인이자 아시안이라고 배우며 자랐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방관자로 남지 말고 인종차별을 막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아시안 6명을 비롯해 8명이 숨졌다. 피해자 유씨는 한국계 희생자 4명 중 1명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는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일IC 고객들 전산망 통합에 혼란, “일시적 문제”
제일IC 고객들 전산망 통합에 혼란, “일시적 문제”

메트로시티은행 지점 방문 변경해야“일시적 문제...방문해 바꾸면 해결” 지난해 12월 1일 제일IC은행을 인수 합병한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2월 9일부터 두 은행의 전산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설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를 개최한다. 선착순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코니어스 경찰 '무브 오버법' 준수 당부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고장 차량을 돕던 경찰관의 순찰차가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코니어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공화당 주상원 관련법안 발의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할 경우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 중이다.카든 서머스(공화) 주상원의원 등 모두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총영사관 6일 표창전수식 개최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조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자문위원과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 조은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웨스트포인트 '아로마 마사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웨스트포인트 경찰은 웨스트 8번가에 있는 아로마 사우나 업주 이무선 씨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9일 게인스빌...소형비행기 엔진고장차량 3대와 충돌...큰 인명피해 없어  한낮 도심 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량과 충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여름 한 번으로 GPA · SAT · 대학 준비를 동시에 잡는 전략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SAT는 여전히 많은 학부모님들께 중요한 화두입니다.특히 최근 몇 년간 UC(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 CBS, 당국 자료입수 분석1년간 40만 명 체포했지만40%는 ‘단순 행정 위반자’살인·성폭력·갱단원 극소수“최악 범죄자” 주장과 괴리 이민 법원 앞에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