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1-04-27 13:13:23

UN,가평전투,기념행사,플로리다,한국,전쟁,총영사,마스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임스 A. 밴 플리트 장군 메달 수여

애틀랜타 총영사 마스크 3천장 기증

 

1951년 4월 가평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4월 23일 플로리다주 레이크알프레드 시에 위치한 프랭크씨가든파크앤베테랑메모리얼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퇴역소령 돈 케네디와 후정존스 케네디 부부가 공동 주관했다. 

기념행사에는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 대런 소토 연방하원의원(플로리다 9지구), 레이크알프레드 시장 낸시 달리, 플로리다 주상원의원 릭 스콧 보좌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보좌관, 민주평통 마이애미 장익군 회장, 서부 탬파 한인회 최창건 회장, 한국전 참전용사회(KWVA) 159지부, 캐나다참전용사회(Royal Canadian Legion) 144지부, 외국전투 참전용사회(VFW) 4289지부 회원 및 가족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도 인사말을 보내와 대독했다.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는 “가평전투를 포함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한국은 경제 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 나라로 성장하게 됐다 한국정부는 여러분들의 희생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마스크 3,000장을 기증한다고 전하며, “한국정부는 한반도에 평화와 안전을 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에게 정부의 평화의사도 메달과 추모패가 전달 됐다.

6.25 전쟁 시 유엔이 파견한 3명의 장군들 중 유엔군 사령관 제임스A. 밴 플리트 장군은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와서 거주하다가 1992년 100세로 사망했다. 3명의 장군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매튜 리지웨이 장군, 제임스 플리트 장군이다.

행사에서는 제임스 플리트 장군과 6.25 전쟁 중 실종된 아들(사망추정) 제임스A. 밴 플리트 주니어에게 각각 메달을 수여해, 손자 조셉 멕크리스틴 주니어(밴플리트재단 운영)에게 전달했다. 

한국 김성기 가평군수의 인사말을 행사공동의장 후정존스 케네디씨가 대독 했다. 김성기 군수는 “미국의 한국전 참전 용사 여러분, 플로리다에 있는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 여러분들 한국에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여러분들 덕분에 놀라운 번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평 시민 6만4,000명을 대표하여 오늘 여러분과 미국, 캐나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했다.

행사는 폐회 기도와 행사 공동의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됐으며 행사 후에는 만찬을 가졌다. 최영백기자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UN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가 23일 플로리다 레이크알프레드 시에서 개최됐다.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제임스 A. 밴플리트 장군과 그 아들 제임스 밴플리트 주니어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6.25 참전용사분들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UN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플로리다서 개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