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톤마운틴파크 관리 이사장에 흑인 목사 임명

지역뉴스 | 사회 | 2021-04-23 15:15:55

스톤마운틴,기념협회,이사회,의장,침례교,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아브라함 모슬리 목사를 스톤마운틴파크를 운영하는 스톤마운틴기념협회(Stone Mountain Memorial Association, 이하 SMMA) 이사회의 최초 흑인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모슬리 목사는 1974년부터 조지아 애슨스의 마운트플레전트침례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해왔다. 그는 “역사적 순간이다. 하지만 갈길이 멀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슬리 목사는 스톤마운틴파크의 남부연합군 이미지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협회를 이끌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WSBTV를 통해 전달했다. 

하지만 그는 이 일은 모든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산적한 문제들이 있지만 한번에 하나씩 처리할 것이다 인내심을 갖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역사적이다 모슬리 목사를 오랫동안 알고 있고, 그는 가족의 친구다 훌륭한 인생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톤마운틴파크가 위치하는 지역구의 주하원의원 빌리 미첼은 “주지사가 훌륭한 지명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미첼 의원은 조지아주 법 상 파크를 변화시키는 것에 제한이 있겠지만, 남부연합 거리 이름과 남부연합 깃발을 제거하는 등의 중요한 변화는 지금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이 스톤마운틴에 새겨진 조형물을 볼 때, 어떤 이들은 이를 문화유산으로 보고, 어떤 이들은 반감을 가지고 그 조형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고 미첼 의원은 말했다.

협회 CEO 빌 스티픈스는 오는 26일 열리는 이사회 회의는 향후 몇 주 동안 고려해야할 파크 변경 계획을 발표하는 중요한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톤마운틴의 측면에 새겨진 남부연합군 지도자 조형물은 주 법에 따라 관리유지 되고 보호 받고 있다. 

미첼 의원은 SMMA가 그 조형물을 남부동맹의 기념물로 관리하지 않으며, 정부가 이 남부동맹 기념물을 제거하도록 시행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선욱기자

스톤마운틴파크 관리 이사장에 흑인 목사 임명
스톤마운틴에 새겨진 남부동맹 조형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해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역대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신종 사기 주의보 발효마켓·주유소 등 소매업소‘덧씌우기식 스키밍 범죄’범죄 장치 설치 확인해야 고객의 크레딧이나 네빗카드 정보를 스키밍 방식으로 탈취해 재정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급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

“독립은 먼 꿈”… 한인 ‘캥거루족’ 늘어
“독립은 먼 꿈”… 한인 ‘캥거루족’ 늘어

대졸자 렌트 부담 ‘여전’부모와 사는 35세 미만전국 2,520만 역대 최다한인 가정도 부담 증가<사진=Shutterstock> 지난 봄 대학을 졸업하고 LA 다운타운의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자유의 수송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

미국 상수도망 털렸다 해킹 배후로 이란 의심

미국 내 상수도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배후일 가능성에 대해 미국 당국도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뒤바뀐 AI 왕좌소비자 챗봇 주력하다기업 코딩 시장 놓쳐기업가치 평가도 뒤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소비자용 챗봇에 집중하는 사이 경쟁사 앤트로픽에 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