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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구장 백신접종 첫날 긴 대기 줄

미국뉴스 | 사회 | 2021-03-25 1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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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백신접종센터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 24일 새롭게 오픈해,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위해 긴 줄을 섰다. 

이 접종센터에서는 주 7일 접종을 실시한다. 앞으로 2달 동안 매일 6,000명씩, 매주 4만2,000명을 접종할 수 있다. 

이곳 접종센터는 근처에 2개의 MARTA전철 정류장이 있고, 스타디움의 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주중, 주말 모두 접종 가능하며, 일주일에 2일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그리고 백신예약자는 당일 신분증이나 보험증을 지참할 필요가 없다.

WSBTV에 의하면 24일 사람들이 스타디움 밖에까지 긴 줄을 섰지만 이동이 빨라서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백신예약을 한 사람들은 스타디움에 도착해서 백신접종을 하고 접종 후 15분 대기시간까지 포함해서 약 45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백신접종을 위해 스타디움 주차장에 도착하면 안내자의 인도를 받아 빨간색 데크에 주차하면 된다. 오렌지색이나 실버색 데크에 주차도 가능하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5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조지아인에게 백신접종이 허용된다고 23일 발표했다. 백신접종 대상의 확대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예약을 서두르고 접종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00만명 이상의 조지아인이 2차 접종까지 마쳤으며, 시니어 중 약 75%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쳤다. 또한 조지아주의 백신 공급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켐프 주지사는 주정부가 주 전역의 백신 공급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전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 예약이 너무 어렵다 백신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백신 공급을 늘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벤츠 구장 백신접종 첫날 긴 대기 줄
24일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대량백신센터에 사람들이 접종을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사진=WSBTV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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