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의 여파로 주요 대도시들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뉴욕시 차이나타운 지역에서 지난 17일 경찰관들이 거리를 걸으며 아시아계 주민들에게 증오범죄에 대한 신고 요령이 적힌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로이터]

증오범죄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의 여파로 주요 대도시들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뉴욕시 차이나타운 지역에서 지난 17일 경찰관들이 거리를 걸으며 아시아계 주민들에게 증오범죄에 대한 신고 요령이 적힌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