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트코인 폭락… 공화당 중간선거 악재

미국뉴스 | 경제 | 2026-02-11 09:18:36

비트코인 폭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암호화폐 투자 지지층 균열

 

지난해 10월 이후 가상화폐 시장에서 수조달러가 증발하면서 중간 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 매체 악시오스가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들어 스스로를 ‘가상화폐 대통령’이라고 칭하며 친가상화폐 정책을 펴왔고 가족 사업도 진행해왔는데, 최근 비트코인 폭락 등으로 그를 믿고 투자한 지지층 사이에 균열이 일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개당 7만달러에서 12만5,000달러 이상까지 치솟았지만 지난 5일에는 6만달러 초반까지 폭락했다.

 

최고점을 기준으로 절반까지 추락한 것으로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악시오스는 이런 상황이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이 자신들에게 이득이 됐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했다고 짚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인 칼 루네펠트는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30만달러까지 오를 거라고 믿게 한 이유였는데 결국은 그가 암호화폐에 해로운 존재였다”며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건 큰 실수”라고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추진한 코인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했다는 보도는 지지층의 분노를 키웠다. 폭락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가족기업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하면서 암호화폐의 취약성만 부각시켰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하락으로 한때 암호화폐의 가장 큰 동맹으로 칭송받던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희생양으로 전락하게 된 셈이다.

 

악시오스는 지난 대선에서 새롭게 결집했던 지지층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한인타운 동정〉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6월 6일 둘루스 고등학교 및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12시부터 한마음 합창제가 열리며, 5시에 시상식 및 폐회식을 열릴 예정이다. 2026년 코리안 페

4일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4일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오후 5시 귀넷 사법행정센터서헨드릭슨 의장 명예대회장 맡아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

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FBI, 탈옥 1주일 지나자“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 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연방수사국(FB

유류세 면제 오늘 끝…내일부터 다시 부과
유류세 면제 오늘 끝…내일부터 다시 부과

조지아주의 유류세 면제 조치가 2일 오후 11시 59분을 기해 종료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국제유가 안정화와 향후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일부터는 일반 휘발유 갤런당 33센트, 디젤 37센트의 유류세가 다시 부과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로 주정부는 약 2억 달러의 재정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일 기준 조지아주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3.83달러다.

〈여행〉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를 가다
〈여행〉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를 가다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9월 27일 출발하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카사블랑카로 입국해 모로코 전역을 둘러본 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모로코 5성급 호텔 및 스페인·포르투갈 4성급 프리미엄 호텔을 제공하며, 30명 한정으로 예약 접수 중이다.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접촉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이 감염 동물에 노출될 경우 최소 4개월간 격리하고 격리 종료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이상 행동 동물 발견 시 귀넷 동물보호국으로 신고해야 한다.

귀넷서 가짜 명품 판매 조직 적발
귀넷서 가짜 명품 판매 조직 적발

귀넷 카운티 경찰이 위조 명품 판매 조직을 적발해 퀸데사 고든과 타메카 고든을 체포했다. 시민 제보로 시작된 이번 수사를 통해 경찰은 지난 5월 13일 로렌스빌 소재 용의자들의 주택을 압수수색했다. 현장에서 시장가 90만 달러 상당의 위조 명품과 마리화나 60그램, 총기 1정이 발견됐다. 용의자들은 위조 상표 사용 및 저작권 침해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Andy 선생님, 저희 아이가 UVA에 관심이 많은데,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버지니아 주민이 아닌데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할까요?"안녕하세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출국해야” 불안 확산에“사안별 판단”으로 선회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 “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