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소니 퍼듀, 조지아대학시스템 의장직 물망

지역뉴스 | 교육 | 2021-03-17 15:15:05

소니,퍼듀,조지아대학시스템,의장,후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에 따르면, 소니 퍼듀(Sonny Perdue, 74) 전 주지사가 주 정부의 가장 힘있고 영향력 있는 보직 중 하나인 조지아대학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 의장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교육관계자들이 전했다.

한편 조지아대학시스템 관계자는 퍼듀 전 주지사는 조지아 공립 대학들을 관리감독하는 조지아대학시스템의 의장직에 아직 지원하지 않았고,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은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익명의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후보자들에 따르면, 퍼듀 전 주지사가 강력한 경쟁 상대 임을 인정하고 있다. 

소니 퍼듀(74)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의 농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백악관 트럼프 행정부에서 끝까지 남아있던 몇 안되는 정부 인사였다.

퍼듀 전 주지사의 정치 네트워크는 강력하며, 의장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데이빗 퍼듀 전 상원의원은 그의 사촌이다.

의장은 주지사가 지명하는 6년 임기 조지아대학평의회(Board of Regents) 위원에 의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조지아대학시스템의 의장직은 조지아 정부 보직 중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책 중 하나다. 2017년 의장으로 선출된 스티브 리글리는 오는 7월부로 의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지난 1월 발표했다. 리글리 의장은 작년에 52만4,000달러의 급여를 받았다.

이전 민주당 상원의원이었던 퍼듀는 정당을 공화당으로 바꾸고, 미국재건(Reconstuction) 이후 조지아주의 첫 공화당 주지사로 2002년 선출됐다. 그는 4년 후 쉽게 재선에 승리했다. 

주지사로서 퍼듀는 조지아주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인 호프(HOPE) 장학금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복권(도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을 반대했다. 퍼듀는 그의 모교인 UGA(조지아대학)에 의과대학을 세우는 것을 지지했으며, 새로운 의료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수백만달러를 책정했다. 

지난 1월 이사회는 리글리 의장의 후임을 찾기 위해 7명의 자문 위원을 임명했으며, 자문위원회는 최근 학생, 교수, 학교 직원들을 위한 리스닝 세션을 개최했다. 박선욱기자

소니 퍼듀, 조지아대학시스템 의장직 물망
소니 퍼듀(74) 전 조지아 주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상원 본회의 표결만 남아…4월 13일 지명 후 인준절차 신속 진행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맞아 단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이 연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죽음의 100일'을 맞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완전면제’ 없애고 최저 월 10달러 상환, 30년 상환해야만 잔여 금액 탕감 가능 대학원생 PLUS론 전면 폐지, 부모 PLUS론도 연 2만달러로 한도 축소 내달부터 새로운 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