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교육청, 교직원 백신접종 시작

지역뉴스 | 사회 | 2021-03-09 16:16:10

귀넷,교육청,백신접종,시작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부분 교육청 이번주 말 접종 

63% 교직원 백신 접종 원해

 

기다려왔던 교사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8일 시작됐다. 이는 1년전 팬데믹으로 촉발된 교육 위기를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조지아주를 제외한 많은 주에서는 지난1월부터 교사들의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하지만 조지아주는 노인과 병원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65-74세 시니어에게 교사보다 우선하여 백신접종을 허용했다. 이러한 와중에 일부 불안한 교사들이 다른 주로 건너가서 백신접종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 2월 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백신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했고, 3월 8일부터 조지아주 교사와 학교직원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허용했다. 이로 25만명의 K-12 교직원들의 백신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귀넷교육청은 8일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귀넷교육청은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교육청으로 주 전체 학생 중 10분의 1이 귀넷교육청에 소속돼 있다. 귀넷교육청 소속 교사와 직원들은 귀넷플레이스몰에 있는 대량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조지아 남쪽의 토마스톤업손 교육청도 8일부터 교사들의 백신접종을 시작했는데, 교사들이 월요일 지역병원에 가서 접종을 하고 그 다음날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2일 동안 등교하지 않는다. 

조지아주 대부분의 교육청은 이번 주말에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2차 백신접종은 4월쯤 있을 예정이다.

한편, 풀턴교육청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 교사들을 위한 자체 백신접종 장소를 마련했다. 

지난달 켐프 주지사는 교직원의 45%가 백신접종을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고 말했지만, 그 후 주지사사무실은 처음 설문조사는 정확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자세히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의 63%인 13만6,000명의 교직원이 백신접종을 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박선욱기자

귀넷교육청, 교직원 백신접종 시작
8일 귀넷교육청은 귀넷플레이스몰에 위치한 대량 백신접종센터에서 교사들에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루 하락 폭 6년래 최대소매 개솔린 인하도 기대 미국과 이란 휴전 합의에 8일 국제 유가가 급락,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휴전에 증시 급등… 3대 지수 2%대 급등

다우지수 1,325포인트↑미 국채·가상화폐도 상승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저녁 나온 미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전자담배 연기는 독성물질…벽지·가구에 남아 영유아 건강 위협
전자담배 연기는 독성물질…벽지·가구에 남아 영유아 건강 위협

국내외 연구팀, 전자담배 20년 연구 종합폐·뇌·심혈관·대사체계 등 전신 악영향에어로졸로 3차 간접흡연…대기오염까지  보건복지부  전자담배가 사용자 본인뿐 아니라 간접흡연자의 건강

“이민자 국내선 탑승도 검문·체포”
“이민자 국내선 탑승도 검문·체포”

TSA 탑승객 정보 제공ICE 800명 이상 구금 미국 내 공항 이용 탑승객 정보가 이민 당국으로 넘어가 단속에 활용되면서 수백명의 이민자들이 국내 항공 여행 도중 체포된 것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