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데이빗 퍼듀, 내년 선거에 불출마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1-02-24 11:11:38

퍼듀,워녹,뢰플러,콜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데이빗 퍼듀(사진) 전 연방상원의원이 23일 내년 치러질 민주당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 상대 선거전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1월 결선에서 워녹에게 패한 켈리 뢰플러 전 의원, 더그 콜린스 전 연방하원의원 등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퍼듀 전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번 결정은 정치적이 아닌 개인적인 것”이라며 “내년 예비선거에서 누가 승리하든 그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승리할 것이라 자신하며, 나는 이 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퍼듀는 이달 초 출마를 위한 서류작업을 진행했으나 많은 이들이 회의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며, 공화당 내부에서 출마를 희망하는 잠정적 후보자 사이에서 일부 혼란이 빚어졌다.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두 석은 지난 1월 선거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후보가 모두 승리해 연방상원 의석수를 50-50으로 동석을 이뤘으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캐스팅 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민주당 다수 의석을 확보한 셈이 됐다.

뢰플러 전 의원은 유권자 등록운동에 전념하는 단체를 조직했으며, 콜린스 전 의원은 곧연방상원의원 혹은 주지사에 도전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리 블랙 주 농무장관, 제프 던컨 조지아 부주지사, 전 룩셈부르크 대사 랜디에반스 변호사 등이 연방상원의원 선거 출마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자니 아이잭슨 전 의원의 잔여임기 2년을 채우게 될 워녹 의원은 마틴 루처 킹 목사가 설교했던 애틀랜타 에벤에셀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주 최초의 흑인 연방상원의원으로 지난 결선에서 뢰플러 후보를 9만3천여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됐다. 조셉 박 기자

데이빗 퍼듀, 내년 선거에 불출마 선언
데이빗 퍼듀, 내년 선거에 불출마 선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