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어

미국뉴스 | 사회 | 2021-02-19 14:14:21

코로나,백신,부작용,드물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작용 신고시스템에 등록한 접종자 중 0.4%만 부작용 호소

흔한 부작용 유형은 두통·피로·어지럼증·오한·메스꺼움 등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는 드물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NN, CNBC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CDC는 미국에서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을 접종한 뒤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CDC 연구자들은 작년 12월 14일∼올해 1월 13일 '백신 부작용 신고 시스템'(VAERS)에 등록된 안전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기간에 미국에서는 1천279만4천여회분의 백신이 접종됐고, 그중 160만2천여명이 이 시스템에 등록했다.

 

등록한 백신 접종자의 중간 연령은 42세였으며 이들 중 0.4%인 6천994명이 백신을 맞은 뒤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신고했다.

 

부작용 경험자 중 90.8%인 6천354명은 심각하지 않은 부작용을, 나머지 9.2%(640명)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부작용의 가장 흔한 유형은 두통(22.4%), 피로(16.5%), 어지럼증(16.5%) 등이었다. 오한과 메스꺼움, 근육통, 열, 관절통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부작용을 호소한 이들의 다수는 여성이었다.

심각한 부작용 사례로 분류된 이들 중 113명은 숨졌는데 이 가운데 65.0%인 78명은 장기 요양시설 입소자들이었다.

연구진은 그러나 "사망 증명서, 부검 보고서, 의료 기록, VAERS 보고서 및 의료진의 임상 소견 등의 활용 가능한 정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사망 간에 어떤 우발적인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하나인 과민증 사례도 62건에 그쳐 드물었다. 이 정도의 과민증 발생률은 독감 백신 접종 때 보고되는 것과 비슷한 범위에 드는 것이라고 CDC는 설명했다.

CNBC는 "의료 전문가들은 백신의 부작용이 일반적이며 백신이 의도한 대로 효과를 낸다는 징후라고 말한다"며 "많은 내과의사는 코로나19 백신 주사, 특히 2회차분을 맞은 뒤 강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