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발렌타인데이‘로멘스 사기’조심을

미국뉴스 | 사회 | 2021-02-11 10:10:48

발렌타인데이로멘스,사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연방 당국이 ‘로맨스 스캠’을 경고했다. 이는 로맨스(romance)와 스캠(scam)의 합성어로 소셜미디어(SNS), 데이팅 앱 등 온라인에서 이성에게 접근해 가까워진 후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갈취하는 수법을 말하는데, 작년 전국적으로 3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일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로맨스 스캠’이 크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작년 전국 총 피해액이 3억400만 달러인데 이는 2019년 2억 달러에서 50%나 늘어나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중간 손실액은 1인당 2,500달러로 다른 종류의 사기들보다 피해액이 월등히 많다고 FTC는 설명했다.

 

FTC는 코로나19 사기범들은 타인의 사진을 도용하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꾸미지만, 항상 직접 만날 수 없는 이유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순간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코로나19 의료 응급 상황이라고 꾸며내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피해자들은 직접 돈을 송금하기도 하지만, 기프트 카드 등 선물을 보낸 경우도 많았다고 FTC는 전했다.

 

FTC는 직접 만나보지 않은 사람에게 절대 돈이나 선물을 주지 말고, 온라인에서 연고가 없는 전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