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슈퍼볼, 14년만에 최저 시청…1억명 미달

미국뉴스 | 사회 | 2021-02-09 17:17:53

수퍼보울,시청자,최저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대 스포츠 행사이자 TV 이벤트로 꼽히는 슈퍼볼 시청자 수가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수퍼보울을 생중계한 CBS방송의 모회사 비아콤CBS는 지난 7일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맞붙은 이번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을 지켜본 시청자가 9천64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폭스가 중계한 작년 1억1천300만명보다 15% 급감한 것으로 지난 2007년 9천320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수퍼보울 시청자가 1억명에 못 미친 것은 최근 3년간 두 번째라고 CNBC방송이 전했다.

시청률 조사업체인 닐슨 집계로는 9천200만명이 올해 수퍼보울을 시청해 2006년 이후 최근 15년 사이 가장 적었다.

수퍼보울이 미국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 중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으는 최대 이벤트라는 점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인 셈이다.

 

예상보다 싱겁게 전개된 경기 흐름이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NFL 최고 스타인 톰 브래디(43·템파베이)와 '떠오르는 별' 패트릭 머홈스(25·캔자스시티)의 신구 쿼터백 대결로 관심을 끈 이번 결승전은 탬파베이의 31-9 일방적 승리로 막을 내렸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보건 당국이 가족, 친척, 친구들끼리 모여 함께 시청하는 이른바 '수퍼보울 파티' 자제를 권고한 것도 시청률 하락의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체적인 시청자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콤CBS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시청자 수는 분당 평균 570만명으로 전년 대비 6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슈퍼볼, 14년만에 최저 시청…1억명 미달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바에서 술을 마시며 TV로 수퍼보울을 관전하는 팬들[AF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