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정부 로렌스빌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지역뉴스 | 사회 | 2021-02-06 15:15:00

남부연합 기념물,철거,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다운타운에 1993년 이후 28년간 세워져 있던 남부연합 기념비가 4일 밤 철거돼 사라졌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달 19일 로렌스빌 히스토릭 법원 앞에 세워진 기념비를 철거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4일 밤 10시부터 기념비가 철거됐다.

이 기념비는 지난해 6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시위 당시 시위대에 의해 훼손됐다. 이후 추수감사절 날에 다시 또 훼손됐다.

철거된 기념비는 창고에 보관된 후 이후 법원 판결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조지아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3일 주전역에 소재한 남부연합 기념물들을 철폐하자는 내용의 법안 HB237과 HB238를 의주회에 발의했다.

조지아주는 지난 2001년 스톤마운틴 조형물을 ‘영원히’ 없애지 못한다는 법률을 제정했다. 공화당이 다수인 주의회 의석지형 상 세계 최대의 부조 조형물인 남부군 지도자 3인의 기념물을 철거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셉 박 기자

귀넷정부 로렌스빌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4일 밤 철거된 로렌스빌 히스토릭 법원 앞에 세워진 남부연합 기념물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지난해 41%서 또 상승흑인 비율 9.3%로 감소대법원 소수계 우대 폐지입학생 구성 변화 뚜렷  하버드대 캠퍼스. [로이터]  미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대의 올해 신입생

“AI에게 은행계좌 맡기지 마세요”… 미 은행들 비상

AI 에이전트 무단 접근 대형 은행들 보안 경고“비번 공유·위임 금지” 미국의 주요 은행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업무 수행 비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고객들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정중동’… 12월 추가 인상 유력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정중동’… 12월 추가 인상 유력

■ FOMC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은3.75~4.00% 유지 숨 고르기고유가·인플레 압력 여전워시“긴축 효과 지켜볼 때”월가“12월 인상 가능성 83%”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