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은퇴없는 전문직, 한의사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미주한인 | 교육 | 2021-02-03 14:14:48

버지니아한의대,한의사,개강,모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지니아한의과대학에 지원하세요

입학설명회, 2월 6일 줌으로 개최

 

미 동부 최고의 한의과 대학인 버지니아 한의과 대학교(Virginia University of Integrative Medicine)에서 4월 봄학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설명회는 2월 6일 줌을 통해서 실시한다(www.vuim.edu).

버지니아 한의대는 연방정부 교육부 산하 에이컴(ACAOM)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대학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본교가 있고, 뉴저지에도 캠퍼스가 있다. 

버지니아 한의대는 침구(3년) 및 침&한약(4년)의 석박사 통합과정 및 한의학 박사과정(2년)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초 방제(Certification Program)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경희대학교와 부산대학 한의대학병원의 임상 실습을 제공하며, 홍콩대학교 동의학 한방병원 및 중국 안휘중의학대학 병원의 임상 실습 기회를 마련하여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 조건은 석사과정에 지원하려면 대학 2년 이상(60학점) 학력 소지자여야 하고, 박사과정은 대학 4년 졸업자여야 한다. 편입생 및 의료계 종사자는 서양의학 과목 이수 크래딧을 인정받아 석박사 과정 프로그램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유학생에게는 SEVIS I-20를 발급해준다.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융자혜택(FAFSA)도 받을 수 있어 학비와 생활비 부담 없이 학위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반, 중국어반, 한국어반이 개설되어 있으므로 원활히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버지니아 한의대는 매년 50여명 이상의 한의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한의사 면허시험(NCCAOM)에서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홍콩대학교, 중국안휘중의학대학교, 미국조지워싱턴대학 크리닉센터 등 유명한 한의학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임상 수련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대학은 4월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2월 6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줌 미팅 사이트는 학교 웹사이트(www.vuim.edu)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영어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한의학의 위상과 현황 ▲미국대형병원과 의대에서 한의학의 활용 ▲한인 한의사들의 미국사회 진출 및 활동 ▲한의사 직업의 장점, 은퇴가 없는 전문직 ▲입학 시 요구되는 토플(Toffle)점수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미래의 의학은 동서양 의학의 장점을 접목시킨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이 될 전망이다. 하버드 의대와 존스홉킨스 의대 및 MD앤더슨 암센터 등과 같은 대형병원에서 통증치료에 침술과 한의학 진료방식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주류 의료계가 한의학적 처방의 효과를 인정하고 통합진료 방법을 채택함에 따라 앞으로 한의사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한의사의 꿈을 갖고 있었지만 시간적 장소적 제약으로 한의학 공부를 미뤄왔던 분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석박사 통합과정을 제공하는 버지니아한의대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버지니아한의대의 프로그램 및 입학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학교 웹사이트(www.vuim.edu)나 한국어상담전화(571-243-4251), 영어상담전화(703-323-5690)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은퇴없는 전문직, 한의사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버지니아 한의과 대학교가 4월 봄학기 개학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8월 주택거래량 398만채로 감소30년 모기지 금리 6.71% 최고치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미국 내 기존 주택 매매가 8월 들어 1년여 만에 가장 느린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

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DC, 페어팩스에서 검증된 '조원장 SAT Math’칼리지보드 AP English 채점위원 직접 강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허니웨이로 선물하세요”

허니웨이, 한가위 특별 프로모션대량 구매에 최대 450달러 사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벌꿀 전문기업  ‘허니웨이(HONEYWAY)’가 오는 9월 26일까지 ‘추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박선근 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페스티벌 명예대회장 맡아 한미우호협회 회장이자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인 박선선근 회장이 2026 코리란 페스티벌에 1만 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과 함께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