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여름까지 코로나 집단면역의 길에 있을 거라 확신"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6 10:10:28

미국,코로나,집단면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봄에는 희망자 접종 가능…그러나 사망자는 66만명까지 이를 수 있어"

"러시아의 나발니·해킹 등 우려 분명히 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해 미국이 여름까지는 집단면역으로 향하는 길에 서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신 희망자가 언제 접종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올봄에는 이것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미국이 시도한 어떤 것보다 큰 물류상 도전과제가 될 것이라며 재차 "우리는 이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여름까지는 집단 면역을 향해 나아가고 (접종) 리스트의 첫 번째에 없는 이들의 (백신) 접근성을 높이는 길에 제대로 서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3주 이내에 하루 100만 명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며 머지않아 하루 150만 명 접종에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여름에도 이 문제에 관해 여전히 얘기하고, 초가을에도 이 문제를 여전히 다루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가 이 고비를 넘기 시작하기 전에 60만에서 66만명의 사망자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약 42만명인데 앞으로 수개월 간 20만여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블룸버그는 66만명이라는 숫자는 미국인구의 약 500명 중 한명꼴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체포, 미국 연방기관에 대한 해킹,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살해 사주 의혹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와 핵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뉴스타트·New Start)의 연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뉴스타트 합의는 상호 이익의 관점에서 운용할 수 있다며 "동시에 우리는 나발니든, 아프간 미군 머리에 대한 보상금 보도이든 그들의 행동을 매우 우려하고 있음을 분명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