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화이자 백신접종 노인 23명 사망

글로벌뉴스 | 사회 | 2021-01-16 17:17:20

노르웨이,화이자,백신,노인,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르웨이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노인들이 잇따라 사망해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타스통신은 노르웨이 식약청 발표를 인용해 노르웨이에서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이 23건이나 보고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노르웨이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2만1000명 이상이 주사를 맞았다.

 

시가드 휴테무 노르웨이 수석 의사는 이날 발표에서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열과 메스꺼움 같은 일반적인 증상이 평소 질환을 앓고 있던 특정 고령층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해 사망을 유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돌연 사망하는 등의 사례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앞서 미국에서는 50대 의사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3일 만에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접종 16일째 숨졌고, 지난 4일 포르투갈의 40대 의료진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이틀 뒤 숨진 채 발견됐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태가 잇따르자 6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람이 100만명당 11명 정도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일반 독감백신 대비 약 10배 높은 부작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연방 보건당국은 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례를 인정을 하면서도 현재 코로나 상황이 훨씬 급박하므로 일단 백신을 맞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자 백신접종 노인 23명 사망
화이자 백신접종 노인 23명 사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