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초 풍경을 상징하는‘행사’(風物詩)로 유명한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상인들이 올해 첫 경매에서 최고가인 2,084만엔(약 20만 달러)에 낙찰된 208kg(458파운드)짜리 초대형 참치를 살펴보고 있다.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될 정도로 천정부지로 급등하던 새해 참치 첫 경매 최고 낙찰가격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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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초 풍경을 상징하는‘행사’(風物詩)로 유명한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상인들이 올해 첫 경매에서 최고가인 2,084만엔(약 20만 달러)에 낙찰된 208kg(458파운드)짜리 초대형 참치를 살펴보고 있다.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될 정도로 천정부지로 급등하던 새해 참치 첫 경매 최고 낙찰가격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