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플로리다 전역 65세 이상 백신접종 시작

플로리다 | | 2021-01-05 16:16:42

백신접종,플로리다,65세 이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힐스보로, 오렌지, 듀벌 접종 시작

사전예약 필수, 접종 후 15분 휴식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65세 이상 시니어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플로리다 전역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사라소타, 메네티, 페스코카운티 일부 시니어들이 일부 접종을 받은데 이어 탬파 지역인 힐스보로와 피넬라카운티는 4일부터 예약받았고 이어 6일부터 접종에 들어갔다.

1,500개의 백신을 확보한 힐스보로카운티는 4일 오전 예약자들의 폭주로 한 때 웹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힐스보로에서 접종을 받으려면 전화(888-755-2822) 혹은 웹사이트(hccovidshot.as.me)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힐스보로 접종장소는 4곳으로 6일부터 유니버시티 몰, 밴스 보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그리고 7일부터 스토로베리 페스티벌 페어그라운드, 에드 래디스 스포츠 콤플렉스 등이다. 

피넬라카운티는 4일부터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보건국에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접종장소 3곳은 4일 현재 아직 미정이다.

올랜도 지역인 오렌지, 브레바드카운티도 정종을 시작했다. 오렌지카운티는 65세 이상 예약자에 한해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5일부터 하루 13시간 동안 접종을 실시한다. 브레바드카운티는 4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전화는 321-454-7141로 전화하면 된다. 접종장소는 비에라(2555 Judge Fran Jamieson Way)이며, 월-금요일 오후 1시15분-4시15분 사이 이뤄진다. 접종 시 운전면허증 혹은 헬스케어 배지 등을 소지해야 하며, 접종 후 15분 정도는 운전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

잭슨빌 지역인 듀벌카운티는 이번 주 예약이 이미 꽉찬 상태다. 접종 예약은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duval.floridahealth.gov)에서 가능하며, 전화로는 904-253-1140에서 할 수 있다. 평일 오전 8시 45분부터 프라임 오스본 컨벤션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전역 65세 이상 백신접종 시작
잭슨빌 프라임 오스본 컨벤션센터에서 시니어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트럼프 행정부 ‘민감한 장소’ 단속 확대에 제동퀘이커·시크·침례교 종교시설 금지명령 유지“단속 공포로 예배 참석 감소…종교 자유 침해”본안소송 계속… 종교시설 단속 정책 향방 주목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 식탁 덮치는 ‘히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 식탁 덮치는 ‘히트플레이션’

기후발 장바구니 물가 쇼크폭염·가뭄 농축산물 생산↓코로나 이후 25%이상 상승소고기·계란·채소 등 타격 폭염과 가뭄, 화재 등 기후 변화가 식료품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부상하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 영주권 막힌다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 영주권 막힌다

DHS, 바이든 공적부조 완화 규정 폐지‘비현금성 복지’수혜자도 영주권 불이익 9월18일 접수분부터 적용 개정 I-485 양식 사용 필수 앞으로 영주권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한·일·호주 등 35개국 대상‘양다리는 불가’ 재차 강조‘팍스 실리카’동맹도 강화핵심 광물 채굴 등도 협조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을 상대로 경쟁이 격화하는 와중에 한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