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8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여행객들이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집에 머물라'는 보건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부채질할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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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8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여행객들이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집에 머물라'는 보건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부채질할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