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연합감리교회 미주 전역 성도 새해 특별 새벽 예배 모인다

미국뉴스 | 종교 | 2020-12-24 10:10:30

한인연합감리교회,새해특별,새벽예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해를 기도로 함께 열자”

1월 4~9일 온·오프라인으로

 ‘새 영, 새 시대, 새 비전’주제

 

미주 전역 ‘한인연합감리교회’(KUMC)가 온·오프라인 새벽 예배 행사로 한자리에 모인다.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조직인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회장 이철구 목사·이하 ‘한교총’)는 내년 1월4일부터 9일까지 미국 내 한인 연합감리교회를 대상으로 한 ‘모든 이들을 위한 새벽 예배-모.이.새”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한교총 측에 따르면 22일 현재 약 54개 한인 연합 감리교회가 참가 의사를 밝혀왔다.

한교총의 특별 새벽 연합 성회 ‘모이새’의 강사는 개체 교회의 담임 목회자 외에도 이성현 목사(샌디에고 KUMC), 이진희 목사(텍사스 웨이코 KUMC), 이기성 목사(뉴저지 베다니 교회), 김세환 목사(애틀랜타 한인교회) 등으로 구성됐다. 

‘모이새’ 새벽 연합 성회는 ‘미전역의 한인 교회가 새해를 기도로 함께 열자’ 목표로 기간 중 매일 오전 6시 잠언 5장-16장 말씀과 ‘새 영, 새 시대, 새 비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교총 회장 이철구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인 연합감리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준비한 집회”라며 “삶의 모든 분야에 드리워진 어둠을 말씀으로 물리쳐 연합 감리교회 교단의 미래를 염려하는 한인 공동체 지체들을 하나 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행사 준비 배경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또 “이번 성회를 통해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성회 강사로 참여하는 이성현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만나지 못하고 외로워하는 교인들을 연결해 주고 새로운 온라인 목회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인 연합감리 교회 목사들이 집필한 ‘기쁨의 언덕’을 본문으로 이번 연합 성회 말씀을 나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교총 관계자에 따르면 기쁨의 언덕은 ‘기쁨의 언덕’은 성경을 3년에 걸쳐 일독할 수 있도록 쓰인 책이다.

한편 한교총은 내년 1월 중순부터 14명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뉴노멀 시대의 청지기’란 주제로 신년 세미라는 진행할 예정이다. 

사순절 기간인 2월17일부터 4월4일까지는 미 전역의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참여하는 특별 새벽 연합 집회 ‘소망과 위로·이사야’를 준비 중이다. 

▶문의: 한교총 총무 김일영 목사. (856) 424-9686, ikim89@hotmail.com.               

<준 최 객원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