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결선, 아시안 유권자가 당락 좌우

지역뉴스 | 정치 | 2020-12-24 13:13:26

존 오소프,라파엘 워녹,연방상원의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을 앞두고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후보가 22일 한인 커뮤니티 대상 온라인 줌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아메리칸액션펀드(AAAF) 한인유권자 디렉터인 미쉘 강씨와 뉴욕주 민주당 대의원인 김민선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소프, 워녹 후보는 한인들의 지지를 적극 당부했다.

 

존 오소프 후보는 “저의 가족도 이민자 출신으로, 어머니는 23살 어린 나이 미국의 민주 시스템을 믿고 새 땅에서의 삶을 시작했다”며 “하지만 보건, 고용, 정의 등 우리의 가치는 공격 당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인프라가 형편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는 11월 3일 대선에서 큰 힘을 보여줬으며, 다가오는 결선을 흔들 수 있다”며 “이번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 저는 선출 후에도 당신들에게 돌아와 귀 기울이겠다”고 호소했다.

 

라파엘 워녹 후보는 “저는 사바나의 공공 주택에서 12명의 형제 중 11번째 아이로 나고 자라나 누구보다 소수 및 약자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우리는 인종, 신분, 출신국가, 성, 나이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귀넷이, 조지아가, 나아가 세계가 이번 연방상원 결선을 지켜보고 있다”며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은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번 선거에 꼭 투표해 당신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호소했다.

 

샘 박 주 하원의원은 “조지아는 이번 대선을 통해 공화당의 30년 아성을 무너뜨렸다”며 “오소프와 워녹을 워싱턴으로 보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싸우게 하자”고 지지했다.

 

조지아의 연방상원의원 결선은 1월 5일 진행되며, 조기투표가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 존 오소프(민주)는 데이빗 퍼듀(공화), 라파엘 워녹(민주)는 켈리 뢰플러(공화)와 맞붙는다. 민주당이 상원의 우위를 점하려면 두 의석 모두를 차지해야 하며, 공화당이 상원의 다수당을 유지하려면 두 의석 중 하나를 차지해야 한다.

 

한편 이날 미팅에는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뉴욕 3지구),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 3지구), 마이클 박 전 KAC회장, 팀 허 아시안부동산협회장, 정승덕 전 샌프란시스코 평통 회장, 제이슨 박 변호사 등 170여명이 참여했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주 결선, 아시안 유권자가 당락 좌우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을 앞두고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후보가 22일 한인 커뮤니티 대상 온라인 줌미팅을 개최했다. 첫줄 세번째부터 미쉘 강 AAAF 한인유권자 디렉터, 존 오소프 후보, 라파엘 워녹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