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원·달러 환율 하락… 2년 반만에 1,000원대로

미국뉴스 | 경제 | 2020-12-04 10:10:48

환율하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달러 환율이 약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1,100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달러화 약세 흐름에 영향을 받아 가파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00.8원)보다 3.8원 내린 1,09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2018년 6월15일(1,097.7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지난달 2일 종가 기준 1,133.0원 나타낸 뒤 한 달 새 36원 빠진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는 건 위험선호 분위기 속 달러화 약세, 위안화 강세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어서다. 미국 대선을 전후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가 다시 부상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됐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은 2일 일부 상원의원들이 제안한 9,08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에 지지를 표명했다. 이에 미 달러화는 2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가능성이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점도 위험선호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수출 개선 등에 힘입어 한국 경제지표가 상대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꼽힌다.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연휴 내내 폭염에 국지성 천둥번개까지

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불꽃놀이 규정 알고 해야...벌금폭탄도

시간, 장소, 연령 등에 제한 있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