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고 정론지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아시안 유스단체 AAYO(Asian American Youth Organization)와 공동으로 12학년을 위한 2020 대학입시지원서 작성 지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귀넷과기고를 졸업하고 빌게이츠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스탠포드대 컴퓨터사이언스 학과에 재학 중인 조셉 장씨가 직접 지원서 작성, 에세이 작성, 대학 선택, 재정보조 및 장학금 신청 등에 대해 강의합니다.
코로나19 방역 규정에 따라 선착순 40명이 세미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으며, 초과 인원은 줌(zoom)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본지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11학년 대상 컬리지 컨설팅 세미나를, 내년 여름에 고교생 전체를 위한 대학입시 컨설팅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일시 : 2020년 11월 7일 (토) 오후 2시-5시
◈세미나 장소 : 세광선교센터(1795 Buford Highway, Duluth, GA 30097)
◈참가인원 : 선착순 40명(초과인원은 zoom으로 참여 가능)
◈참가신청 : www.AA-YO.org ◈문의 : 470-402-6210, 517-275-0165 ◈후원 : ShineAtl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