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백악관 "트럼프 코로나 검사 음성"…플로리다서 유세 재개

미국뉴스 | 정치 | 2020-10-12 09:09:34

트럼프,코로나,음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치의 "항원 검사키트 사용, 감염성 없어"…감염 알려진지 열흘만

트럼프, 마스크 착용 안 해…13∼14일도 경합주 대중 유세 총력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숀 콘리 주치의는 12일 오후 메모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애벗사의 항원 검사키트를 사용해 며칠 연속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언제부터 음성이 나왔는지에 대한 자세한 시간 기록은 밝히지 않았다.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면서 이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데이터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음성 판정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감염 사실이 알려진 지 꼭 열흘 만이다.

 

감염 사실 공개 이후 월터 리드 군 병원에 이송됐던 트럼프 대통령은 사흘만인 5일 퇴원했으며, 의료진은 퇴원 이튿날인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증상이 없으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말인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수백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공식 외부 유세에 나섰다.

 

DPA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로 향하는 동안 백악관이 의료진 메모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식 완치 선언 이전의 외부 유세라는 점에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로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중에 백악관이 의료진 메모를 공개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손을 흔드는 모습도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지로 향하면서 트위터에 "지금 플로리다 유세를 떠난다. 인파가 많다"는 글을 올렸다.

 

유세는 야외인 올랜도의 샌퍼드 국제공항에서 열린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격차가 점점 커지며 뒤처지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를 시작으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 14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각각 대중 유세를 이어간다.

<연합뉴스>

 

백악관 "트럼프 코로나 검사 음성"…플로리다서 유세 재개
마스크 안 쓰고 대통령 전용기 탑승하는 트럼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팀 통산 일곱 번째 기록…수록곡 다수 차트 진입 기대"'핫 100' 사상 롤링 스톤스 이어 5번째로 많은 1위 기록한 그룹"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짧은 인사말을 남긴 RM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