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민주당 워녹 후보 처음으로 여론조사 1위에

지역뉴스 | | 2020-10-01 12:12:08

워녹,로플러,콜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녹31%, 로플러23%, 콜린스22%

바이든50% vs 트럼프47% 지지

오소프49% vs 퍼듀48% 지지세 

 

자니 아이잭슨 연방상원의원의 사임으로 잔여임기를 대체할 후임을 선출하는 조지아주 특별선거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퀴니피악대학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워녹 후보는 31%의 지지율로 23%의 지지율을 보인공화당 켈리 로플러 현 의원, 22%의 지지율을 보인 더그 콜린스 공화당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민주당 맷 리버먼 후보는 9%, 민주당 에드 타버 후보는 4%의 지지율을 보였다.

에벤에셀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워녹 후보의 약진은 최근 버락 오바마,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등의 공개지지 선언에 크게 힘입었다. 

이번 선거에는 총 21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11월 3일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1, 2위 후보자가 내년 1월 결선투표를 치른다.

한편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50%,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47%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또 다른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49%, 공화당 데이빗 퍼듀 후보가 48%의 지지율로 오차범위(2.9%) 안팎의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퀴니피악대 팀 멀로이 선거분석가는 “대선은 너무 근소한 차이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라며 “지난 2016년 이맘 때 트럼프가 힐러리에게 우세를 보인 것과 대비해 현직 대통령이 고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대법관 에이미 코니 배럿 후보의 지명에 대해 응답자의 52%가 이번 대선 승자가 지명하는 것이 맞다고 대답했으며, 45%는 트럼프가 지명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52% 응답자는 오바마케어(ACA) 유지를, 42%는 폐지에 찬성했다. 낙태에 관해서는 58%가 1973년의 로 v. 웨이드 연방대법원 결정을 지지, 35%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퀴니피악대의 이번 조사는 투표 의향이 있는 1,125명을 대상으로 9월 23-27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9%이다. 조셉 박 기자

민주당 워녹 후보 처음으로 여론조사 1위에
민주당 워녹 후보 처음으로 여론조사 1위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이용 여부 등 엄격 조사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2,213만달러 분기 순익전년동기 대비 32% 증가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컨소시엄 ‘팀 61’ 주도애슬레틱스 7천만 투자구단 수석고문 활동도“MLB 구단주 오랜 꿈한국 야구 가교될 것”  27일 박찬호(왼쪽 5번째) ‘팀 61’ 수석대표가 공동투자자인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관세청 상반기 792건 적발환 치기·보이스피싱 자금도“외화 불법유출 집중단속” 올해 상반기 외화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한국으로 들여와야 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은 불법 외환거래가 7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K-파운더스 펀드’ 출범 1천억원 규모 기금 조성“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자본과 경험 지원 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다시 채용 재개 분위기’너무 줄이며 경영 제약매출·신기술 확보 경쟁‘인공지능과 사람 공존’ 인공지능(AI)이 직원을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1년여간 신규 직원 채용을 꺼리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