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최병일 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공식 선출

지역뉴스 | | 2020-09-21 15:15:21

최병일,29대 동남부연합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합회 19일 총회서 최 회장 인준

이사장 홍승원, 수석부회장 안순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19일 둘루스 페어필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신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최병일 이사장의 당선을 공식 인준했다.

이날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이 현장에 모이고 동남부 각지의 다른 대의원들은 온라인(줌)을 통해 참가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정기총회로 모였다.

신현태 선거관리위원장은 최병일 현 이사장의 단독 입후보 사실을 알리고 전회원의 박수로 신임회장 인준을 마친 후 최병일 신임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최병일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 상황속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연합회 발전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5만 한인의 대표단체인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지역한인회 활성화, 미활동 한인회 복원, 한미교류, 전통문화 계승사업 및 동남부체전을 통한 차세대와의 소통, 차세대 육성사업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강식 제28대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연합회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화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라며 “차기 회장님 이하 집행부가 동남부 한인사회 발전에 더욱 힘쓸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했다.

김강식 회장은 28대 임원진으로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최병일 신임회장은 당선 직후 29대 집행부 일부에 대한 인선을 발표하고 인준을 받았다. 29대 집행부에는 홍승원 이사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하도수 정소희 조다혜 부회장, 김쥬디 자문위원장, 이영준 사무총장 등이 임명됐다.

이날 총회에 온라인을 통해 참석한 각 지역 한인회장들도 새 집행부의 구성을 줌을 통해 축하했다. 신희경 내쉬빌 회장, 클락스빌 백현미 회장, 멤피스 성시용 회장, 어거스타 송순철 회장 등이 멀리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최병일 신임회장의 취임식은 10월 말 애틀랜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최병일 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공식 선출
19일 둘루스 페어필드 호텔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최병일 현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 후 단체촬영에 임한 참석자들.
최병일 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공식 선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 집행부. 왼쪽부터 하도수 부회장, 정소희 부회장, 홍승원 이사장, 최병일 회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이영준 사무총장.
최병일 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공식 선출
19일 열린 총회에서 최병일(가운데) 신임회장에게 김강식(오른쪽) 현 회장과 신현태(왼쪽) 선관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