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에 대규모 연구단지 조성한다

지역뉴스 | | 2020-08-27 10:10:49

로웬,연구단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천 에이커 부지, 10만 일자리 창출

농업, 환경 및 의약 연구 진행 예정

 

귀넷카운티 대큘라와 어번에 의료, 환경, 농업을 위한 대규모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노스 캐롤라이나의 랄리-더럼에 위치한 ‘트라이앵글파크(Triangle Park)’ 또는 애틀랜타의 ‘테크스퀘어(Tech Square)’에 필적하는 연구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로웬(Rowen) 프로젝트’으로 불리우는 이번 개발계획은 귀넷-배로우카운티 경계 선상의 귀넷 지역에 2마일 이상의 316도로 인근에 조성된다.

 

로웬 연구단지엔 과학 기술 분야의 여러 회사가 입주해 새로운 개발 및 혁신을 위한 연구를 진행된다. 당국 및 로웬재단 관계자는 연구단지로 인해 향후 15년 동안 약 1만8,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장기적으로는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넷카운티는 이를 위해 7,000만달러의 채권을 발행해 조성비용을 조달할 계획이다.

 

샬롯 내쉬 귀넷 커미셔너 의장은 “우리는 로웬 연구단지를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지식 커뮤니티(Visionary Knowledge Community)’로 부른다”며 “주로 농업, 환경과 의약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웬 연구단지는 개발에 수십 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15년 동안 11억5천만달러, 완공까지 총 68억9천만달러의 건설 비용이 지출될 예정이다, 또, 2035년까지 연구단지에서 창출되는 연간 노동 소득은 16억5,500만달러이며, 완공 시 총 소득은 80억~100억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내쉬 카운티장은 “로웬 연구단지는 단순한 학문적 싱크탱크가 아니다”라며 “이것은 연구와 혁신에 초점을 맞춘 살아 숨쉬는 커뮤니티다. 향후 귀넷 카운티 삶의 질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귀넷에 대규모 연구단지 조성한다
귀넷카운티 대큘라와 어번에 의료, 환경, 농경을 위한 대규모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카운티에 10만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사진=Gwinnettdailypost>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AJC,2단계 투자계획 문건 공개추가 30억불… 3천명 더 고용 조지아 역대 최대규모 투자 유치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