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2시 30분 ~ 6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훤하며, 동남부 지역 한국학교 교사 (선착순 30명, 학교당 최대 2명)를 대상으로한다. 타주에서 참가하는 교사에게는 협의회가 숙박비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교시] 오후 2:30 ~ 3:50 / 말하기와 쓰기 모델수업 및 수업전략 (수준별 3개 반)이 먼저 진행된다.
▶ 초급반(한국어 1·2) – 이경숙 (성김대건한국학교): 놀이와 활동을 통한 기초 어휘·문형 반복, 짧은 문장 읽기·쓰기 지도법
▶ 중급반(한국어 3~5) – 전영심 (새한한국학교): 그림·사진 보고 말하기와 듣고 쓰기를 연계한 통합 수업
▶ 성인반(입문기초) – 이희원 (노스조지아대학):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말하기·읽기·쓰기 지도법
2교시(오후 4:00 ~ 5:30)에는 궁궐로 걷는 한양 – 조선 500년의 중심을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애선(KCPC 한국학교) 교사가 다섯 궁궐을 따라 걸으며 살펴보는 한양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이어서 저녁식사 및 만남의 시간이 열린다.
협의회는 2차 '찾아가는 교사 워크숍'을 2027년 2월 13일(토) 테네시주 내쉬빌 한국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