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방탄소년단 제이홉,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8-18 09:09:13

제이홉,방탄소년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제이홉 슈가 지민 뷔 정국) 제이홉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8일(한국시간 기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멤버이기도 한 제이홉은 "각종 사회문제로 피해를 받는 취약계층 위기 아동들과 그중에서도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2018년 그린노블클럽 146번째 멤버가 되었으며, 그해 인재양성 및 환아 지원을 위해 1억 5000만원 후원, 2019년 2월에는 모교 장학금으로 1억원 후원, 또 같은 해 12월 환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한바 있다. 

 

이번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후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긴급생계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와 더불어 긴 장마로 피해가 많은 상황에 지원되는 이 후원금은 다양한 상황의 취약계층 위기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선행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공연업계 스태프들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100만달러를 기부한 사실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 팬클럽도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더해 기부에 앞장서는 팬클럽으로 유명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기억하며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 귀한 뜻을 이어받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