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대학가 개학 전 ‘노 마스크 파티’ 물의

지역뉴스 | | 2020-08-18 15:15:09

코로나,달로네가,노스조지아대학교,조지아컬리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19 팬데믹에 불구하고 대학생들이 개학 전 아파트 단지에서 파티를 여는 동영상이 SNS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밤 촬영된 동영상엔 수백 명의 노스조지아 대학생들이 달로네가의 오프캠퍼스 아파트 단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파티를 즐기고 있다. 노스조지아대학교는 8월 1일 이래 19건의 학생 코로나 19 양성사례를 보고했다.

 

학교는 17일 성명을 통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대규모로 모여 코로나19 공중 보건 지침을 무시한 학생들에게 실망스럽다”며 “본교는 캠퍼스 안팎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조지아 공중보건부 및 CDC의 지침을 따를 책임이 있음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크 미착용 문제는 조지아컬리지에서도 발생했다. 스티브 도먼 조지아컬리지 총장은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파티를 즐긴다는 불평을 몇 차례 접수한 후 16일 학생들에게 “자신과 타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역할을 다하라”는 메일을 보냈다.

 

밀리지빌 캠퍼스 근처에 사는 카론 페닝톤은 “13일 어린 학생들이 술에 취해 집 근처를 걸어갔다.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며 “학생들이 캠퍼스를 떠나자마자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가 하는 일은 소용이 없다. 경찰도 민원에 느리게 대응한다”고 불평했다. 조지아컬리지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주간 23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 대학가 개학 전 ‘노 마스크 파티’ 물의
15일 밤 수백 명의 노스조지아 대학생들이 달로네가의 오프캠퍼스 아파트 단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파티를 즐기는 영상이 SNS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귀넷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오바마케어 가입자 75만명 무더기 ‘퇴출’

밴스, 보조금 조사결과 발표“부정가입·자격미달” 이유보험브로커 불법행위 사례도CMS 추가로 44만명 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 가입과 자격 미달 등을 이유로 75만명이 넘는 가입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아파트 시장 2조달러 부채 늪… 부동산 위기 확산

올해만 3,100억달러 만기공급 과잉·임대수요 둔화연체·디폴트·압류 잇따라가주, 뉴욕 이어 2위 규모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이제는 아파트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한미·PCB·오픈… 전국 중소은행 ‘올스타’ 선정

저명 ‘파이퍼 샌들러’ 선정매년 전국 25개 은행만 뽑혀성장률·자본 건전성‘최고’부실자산·상각비용 낮아야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 은행(행장 헨리 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