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류 가정 배달법 주지사 서명

지역뉴스 | | 2020-08-04 18:18:51

주류배달법,주지사 서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매점, 주류점, 식당 등 배달

법 시행은 관련 법규 정비 후

 

주 의회가 통과시킨 맥주와 포도주, 위스키 등 주류를 상점과 식당에서 가정에 배달할 수 있는 법안(HB879)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3일 최종 서명했다.

10년 전에는 상점에서 일요일에 주류를 구입할 수 없던 시절에 비하면 급속한 변화의 모양새다.특히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주민들이 배달선호 경향을 추구하면서 이 법안은 급물살을 탔다.

조지아 주류도매상협회 총무인 K.C. 허니맨은 “이 법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비즈니스에게는 성장과 번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모범”이라고 치켜세웠다.

조지아주 세금국은 상점들이 새 법에 따라 움직이기 전 필요한 법규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법안의 발의자인 브렛 해럴(공화, 스넬빌) 의원은 법 시행에는 수 개월이 더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법에 따르면 주류는 배달 시 아마존 배달상품과 같이 현관 앞에 두고 갈 수 없도록 규정하고있다. 배달자는 상품 수령자의 신분증을 확인해 주류 구입 적정 연령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지방정부는 주류배달법 시행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식당 주류 배달은 지방정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조지아 주류상연합회는 이 법의 통과를 반대해왔다. 500여 회원업소들이 웹사이트 구축을 하지 못했고, 배달 시스템을 아직 구축하지 못해 불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조셉 박 기자

주류 가정 배달법 주지사 서명
주류 가정 배달법 주지사 서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