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켄과 더글러스 헐리를 태운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인데버) 캡슐이 2일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에 착수한 후 스페이스X 지원팀과 호기심에 찬 보트 위 물놀이객들이 캡슐 근처로 접근하고 있다. [NASA 제공]
<연합뉴스>
스페이스x,캡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켄과 더글러스 헐리를 태운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인데버) 캡슐이 2일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에 착수한 후 스페이스X 지원팀과 호기심에 찬 보트 위 물놀이객들이 캡슐 근처로 접근하고 있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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