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운동의 아이콘이자 거목인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이 30일 장례식을 위해 마지막 홈커밍 여행지인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주청사에 시신이 안치됐다. 주청사에서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내외,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캘빈 스마이어 주하원의원이 루이스 의원 운구행렬을 주청사 밖에서 영접했다. 루이스 의원의 장례식은 30일 다운타운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열리며 사우스뷰 묘지에 고인은 안장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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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운동의 아이콘이자 거목인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이 30일 장례식을 위해 마지막 홈커밍 여행지인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주청사에 시신이 안치됐다. 주청사에서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내외,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캘빈 스마이어 주하원의원이 루이스 의원 운구행렬을 주청사 밖에서 영접했다. 루이스 의원의 장례식은 30일 다운타운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열리며 사우스뷰 묘지에 고인은 안장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