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타계한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대부' 존 루이스 하원의원의 시신이 담긴 관이 27일 성조기에 덮인 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돼 있다. 루이스 의원은 의회 중앙홀에 안치된 첫 흑인 의원이며, 그의 시신은 28일까지 이곳에 머문다.
<연합뉴스>
지난 17일타계한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대부' 존 루이스 하원의원의 시신이 담긴 관이 27일 성조기에 덮인 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돼 있다. 루이스 의원은 의회 중앙홀에 안치된 첫 흑인 의원이며, 그의 시신은 28일까지 이곳에 머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