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전면 온라인 수업의 미래는?

지역뉴스 | | 2020-07-13 14:14: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받으면, 강제추방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가 전면 온라인 수업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많은 한인 유학생이 충격에 빠졌다. 이는 국토안보부(DHS,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이 6일 발표한 ‘외국인 학생비자 발급 정책 개정안’ 때문이다. 

“온라인 수업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퇴출하겠다”는 방침이 포함돼있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많은 대학교가 가을 학기만큼은 온라인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인 이유는 학교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의 전파를 확실하게 막지 못할 것을 고려해 차선책으로 내놓은 방안이었다.

현재까지 온라인 수업만을 계획 중인 미국 대학은 80% 이상인 것으로 파악돼 발표된 개정안에 많은 혼란을 낳고 있다.

이 중 하버드대, 프린스턴대처럼 유명 대학교들도 많은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약 4개월간 진행된 온라인 수업에 학생들이 점차 적응하고 있다. 향후 모든 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 큰 배경이 될 수 있었다.

온라인 수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초반과 달리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면 수업이 아닌 100% 온라인으로 수업받는 경우 유학생의 F-1, M-1 비자가 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대학 또는 프로그램은 비자발급이 허용되지 않게 된다.

 

대면 수업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는 대학에 다닐 경우는 1개 수업 또는 3학점보다 많은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단, 학위 취득을 위해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하며 학교로부터 완전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아님을 유학생 입국허가서(I-20)에 확인받아야 한다.

 

현재 미 전역의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오는 가을학기에 대면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비자 규제를 저지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유학생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